Dear. tobiez
All about Katherine NY Kim ;p
2017. 12. 17.
너무 너무 또라이같은데,
보고 싶다.
너랑 같이 있을 때면, 매번, 완벽하게 빈틈없이 맞아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황홀했는데.
댓글 1개:
익명
2017년 12월 18일 오후 5:13
뭔가 야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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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야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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