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기억으론 이 블로그 오픈 이후로 약 28개 정도의 댓글이 달렸고
딱 3사람만 실명으로 댓글을 남겼다.
나머지 약 20개의 댓글은 몇명의 사람들이었을까?
2.
내가 견딜 수 없는 건 많은 사람일까
많은 사람 속에서 쉽게 희석되버리는 내 존재감인걸까?
3.
오늘부터 도현이에 대해 쓰기로 한다.
도현이랑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보자.
4.
정준하 말대로,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어젠 SNS에 무슨 쉰소리를 했는지 내 피드를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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