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5. 29.




이번 주말에는 번역 싹 끝내고
전주 사진도 반드시, 꼭 업로드 하리라.



2.
내 블로그를 처음부터 다 읽은 사람이, 있긴 있겠지?
내가 니 수년치 포스팅을 쪼개가며 전부 읽어냈던 것처럼.




댓글 2개:

  1. 여기 나연님의 흘러간 시간을 10년여가 지난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! 감상을 여쭤보신다면 기쁜걸 넘어 즐겁고 벅차고 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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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사진 업로드 안 한 지 한참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ㅎㅎㅎ 어린 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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