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5. 25.




멀쩡하게 아침밥 먹어놓고 갑자기 또 체해가지고
한 세 시간 사경을 헤매고 또 일하러 나왔다.
장하다, 나새끼. 아주 아플 때 ㅈㄹ하는 건 니가 최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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