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4. 6.




사실 쓰고 싶은 글이 몇개가 밀려 있는데,
요새 피곤해서 자꾸 못들어온다.

임시보관함만 자꾸 쌓이고.

'니'들 얘기가 쓰고 싶은데, 이번 주엔 쓸 수 있겠지?
하루 휴가 낼까.


기왕 늦은 김에, 오늘 짧은 거 몇개만 올리고 자야겠다.
오야스미-




댓글 2개:

  1. 인스타에서 타고 왔는데.. 이 공간 너무 매력적이에요!! 나연님의 솔직담백한 글이 쌓여있다니 보물섬 발견한 기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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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요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네요. 감사감사합니다 ㅋㅋㅋ
      그나저나 제 이름을 알고 계시는 것으로 보아, 저도 자주 왕래하는 분인 듯한 느낌적인 느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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