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4. 28.





"나연이 글에는 신나하는 나연이의 모습이 잘 드러나 좋습니다 :)"


"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의 무게가 심히 느껴지면 한 번 찾아오세요. 제가 술 한 잔 사지요 :)

언제나 멋진 나연이가 되되, 그 모습에 너무 얽매이지 않길 바랍니다."



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