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got is the name of the second girl in this efing movie world that I cannot fully understand. Or at all.
2.
The first one's name is Summer.
3.
그 날,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이야기했던 영화가 이거였지 싶다. Take this Waltz.
좋은 건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언제나 애매하고 단언하기 꺼리면서
싫은 건 어쩜 그렇게 늘 확언하게 되는지, 이것 역시 잘 모르겠다.
마고는 싫다.
4.
연애가 시시한 사랑놀음일지언정, 별것도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다.
5.
탕웨이라.
탕웨이.
탕웨이 좋죠. 안 그래도 그 생각을 했었는데.
어찌되었건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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