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3. 2.




간만에 영화 번역.
실은 그렇게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데, 그래도, 하고픈 걸.


혹여, 만에 하나라도,
내가 영화쪽으로 다시 곁눈질이라도 하면,
그건 영화가 아니라 순전히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때문일거다.




댓글 2개:

  1. 어떤 영화 번역하셨나요?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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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흠, 친한 친구의 단편 두 개, 고등학생들 단편 하나, 예전 남자친구의(...) 단편 두 개, 장편 시나리오 두 개, 뭐 그랬던 것 같아요 :)
      그 중에 정말 스크린에 오른건 한 서 너개 정도인것 같네요 :)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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