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1. 27.




내가 친동생보다 아끼는 (물론 그러면 안 되지만) 찬흠이가
대학원에 합격했다.

기뻐서 소리지를뻔 했다.

장하고 기특하고 대견하고 이젠 사회학으로 차마 깝칠 수 없는 예비 석사,
우리 예쁜 찬흠이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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