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ay!
I finally managed to buy myself a decent lap top. Gee.
From now on, I will do my utmost to stop by here and drop a line.
So, here goes the first memorable line of the day :)
1.
깨진 컵을 붙잡고 울어봤자.
2.
원나잇이 어색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!
3.
소중한 것들이 많아질 수록
뱉어낼 수 있는 것들도 적어진다.
나는 전문 글쟁이도 아니고
그렇다고 모두 진실된 사람도 아니라
인생이란 여전히 이것과 저것 사이의 균형 잡기, 비율 맞추기로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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