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2. 11.

Congratulations on myself !

Yay!

I finally managed to buy myself a decent lap top. Gee.
From now on, I will do my utmost to stop by here and drop a line.


 So, here goes the first memorable line of the day :)


1.
깨진 컵을 붙잡고 울어봤자. 



2.
원나잇이 어색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!



3.
소중한 것들이 많아질 수록 뱉어낼 수 있는 것들도 적어진다. 
나는 전문 글쟁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두 진실된 사람도 아니라 인생이란 여전히 이것과 저것 사이의 균형 잡기, 비율 맞추기로구나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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