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ar. tobiez
All about Katherine NY Kim ;p
2019. 2. 17.
글을 쓰면서 자괴감에 빠지지 않는 날이 오기는 할까?
독립출판물 내고나선 그래도 어쩌다 한 번 정도는 재미있네 싶었는데
개정판은 왜 이렇게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다.
볼 때마다, 맘에 쏙 드는 글이 하나도 없고.
지금 쓰는 것도 시작할 땐 와우! 했다가 글 중간쯤부터 수렁에 빠진다.
죽겠네 증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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