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3. 12.




생각해 보니
생일이었고, 연락이 없었다.
오늘 생일 선물은 의외의 사람에게 받았다. 놀랍게도 그게 유일한 선물.

책은 이제 마무리.
이번 주엔 최종본 인쇄하고 입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.

몇 번씩 읽고 또 읽으면서 
불편해 할 만한 건 다 잘랏는데, 또 모르겠다.

내 얘기만 적는다고 적었는데.

얼른 최종본 받아 보고 싶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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