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 9. 7.





성적 취향을 고백하자면,
저는 좀 마른 몸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.
유난히 도드라진 쇄골을 보면 핥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.

핥고 싶어요.

좀, 동물적인가요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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