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ar. tobiez
All about Katherine NY Kim ;p
2016. 10. 1.
엄마 병원 갔다 돌아와서 공부중.
엄마가 회사에서 타블렛을 주고 갔다며, 필요하면 가져다 쓰랬다.
재활치료 중인 환자한테 이런 걸 가져다 주는 회사는 뭐하는 곳이냐?...
여튼, 필요하던 차에, 나이스.
이걸로 남의 블로그 보니까 짱 죠타잉.
청계천 네스카페는 진짜 사람 업어서 짱인 것 같디.
내가 이런 의식의 흐름같은 소릴 왜 하냐면 이제 막 실시간으로 블로그 할 수 잇단 생각에 넘나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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