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5. 21.




진심,
너무 배고파서 화낼 수 있을 것 같다.



2.
우리 선재쌤한테 내가 너 다 일렀어.
근데 선재쌤이 니 편 들어서 그냥 나도 인정햇찌.



3.
너에게 진심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대가를 치뤘어.
from 윈터 슬립



3-1.
솔직히, 이런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식의 영화는... 나랑은 안 맞아 -_-



4.
칭찬은 상대방의 무언가가 좋아 보이면 바로 바로 한다.
듣기 싫은 소리는 참았다 하는 게 좋은 경우가 많지만
칭찬은 참지 말아야 한다. 좋다는 생각이 들거나 좋은 부분이 보이면 바로 알려주자.
입천장이 예뻐요, 라던지
볼 때마다 참 따스한 분 같아요, 라던지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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