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0. 20.




축하해. 행복해야 해.
아이도 낳고 사랑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살아야 해.

이제 안녕,
니가 원한 안정 속에서 존중 받으면서
잘 먹고 잘 살아야 해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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