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7. 13.




1.
"반갑습니다." 하자,
"저도 반갑습니다. 반은 나중에 갚겠습니다. 허허"

반갑다는 첫 인사에 나머지 반은 나중에 갚겠다고 했던 사람이 있었다.


뉘집 아들인지, 진짜.




2.
The worst pick-up line that I have ever heard:
"언제 저랑 보약 한 첩 하시죠?"

밥=보약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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