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9. 6.

 



1.

사랑의 모양은 너무 다양해.




2.

내가 너무 만나고 싶었던 편집자와 일하고 있다. 교정자 하나 하나마다 겸손해지고 감사해지고, 

선생님 말씀이라 생각하고 있다. 은아님은 모루시겟쮜만~~




3.

체첸과의 만남에 대해서 글로 써서 남기고 싶은데, 그래도 될랑가?

체첸이 읽지 못할 거라는 게 젤 안타깝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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