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 5. 7.

요즘,





보고 나서야 
보고도 믿지 못할 만큼 보고 싶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사람들.



2.
서로의 손바닥을 맞대고 손뼉을 치게 되는 사람과의 대화.
가 모자라다.



3.
아무나 메일 주소든 집 주소든 줬음 좋겠다.
편지가 쓰고 싶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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