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4. 28.




너에게 날 보여주려는 발악으로 만든 블로그였고,
네가 와주었으니,

이 곳은 
그것으로 되었다.


최소한 너에게
글을 참 재미나게 쓰는 여자로 남고 싶었는데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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