없이도 잘 살았는데
만나버렸더니 그리워 진다.
만나지 말걸, 만나지 말걸, 멀리 둘 걸, 눈을 감을 때 마다 그 생각을 했다.
개고 사람이고,
니 생각이 종종 났다.
비슷했으니까. 그리고 어떻게 끝날지 뻔히 아니까.
2.
It's funny how life turns out.
The more I try, the less I end up with.
I just need one, one and only person who could lie down with me at the end of every day.
3.
약혼한다며 연락했던 너는
지금 그때 그 약혼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지,
니 생각도 종종 난다.
4.
모후모후. 눈물난다. 실장님/아부지 보고 싶다. 부산 내려갈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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